환빠

오사위키, 오늘만 사는 위키
이 문서를 읽고 쓰레기를 떠올리셨나요?
평소 환경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봤을 지 모르겠지만 이럴 때만 분리수거를 떠올리는 건, '당신 스스로에 대해 당신이 의식하는 것은 그 대상에게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혜민 스님-

환단고기를 열렬히 사랑하는 황당한 새끼들을 말한다.

이 황당한 사람들은 주로 네이버에는 기생하지 못한다. 네이버가 사람이 많고 서브컬쳐에 관심이 높은 이상 큰 어그로를 끌기도 힘들고, 그리고 소수의 역개루나 부흥 소속 역덕후들이 몰려와서 집중적으로 죽창을 퍼붓는다. 그래서 주로 사람이 없는 티스토리이글루스에서 서식한다. 네이트나 이글루스나 쇠퇴한 상태라서 잡초를 자르면 자기네 이용자가 나갈거 같으니까 잡초를 자르지 못한다.

창조설을 믿는 창조좀비와 같이 고기좀비같은 사람들은 지식의 전달이 안 되는 듯 하다. 논문이나 을 보내줘도 읽지 못하는 것을 보아 난독증이 심각하며, 서로 똑같은 환단고기를 읽었지만 서로 정반대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역사 갤러리에서 소수가 분포하고 있었으나 일뽕이 차지하면서 그대로 점유율을 뺏기고 물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