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한국어는 헬조선과 대한민국에서 공용어로 채택한 언어이다. 세종대왕 시대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으며, 고립어로 현재 어느 어족에 속하는 지는 알 수 없다. 문자는 배우기 그럭저럭 쉬운데 언어의 난이도는 지옥불로 끓어오른다.
문자의 특징[편집]
- 자음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 모음 :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혀의 형태를 본 따 만들어진 자음과 모음이 있다.
언어의 특징[편집]
굉장히 많은 양의 존댓말과 반말, 평말 체계가 존재하며 이는 한국어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된다. 하오와 같은 어미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양의 어미가 남아있다. 이 존댓말과 반말 때문에 헬조선의 꼰대화가 더 심하게 진행되었다는 의견이 있지만 현재 논쟁 중에 있다. 또한 교착어라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가 굴절어임을 생각하면 영미권에게 한국어가 더 어려운 이유가 될 것이다.
지옥불[편집]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로 유명하다. 국무부에서는 매우 어려운 언어로 분류했다고 하며, 현지에서의 난이도는 거의 Expert 수준. 동사변화 같은 것만 보자면 영어의 뺨을 후려치는 수준이다. 지옥같은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유명하며 이는 자국민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이 문서에서도 틀린 문장부호나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많이 있다. 국립국어원도 띄어쓰기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
조사 생략이라는 실생활에서 구분을 어렵게 만드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성조나 상황, 문맥으로만 판단해야 하는 사고력을 동반해야만 한다. 가족 호칭에서는 외삼촌, 삼촌, 고종사촌, 이종사촌, 이모, 이모부, 고모, 고모부, 올케, 조카, 현손, 삼종등의 1, 2, 3, 4, 5, 6, 7, 8촌 전부 다 이름이 정해져 있는 헬게이트를 자랑한다.
파생 언어[편집]
박근혜어[편집]
전반적으로 약간씩 와해된 문장 구조와 유체이탈 화법, 그리고 "투명"이라는 글자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근혜어를 비하적으로 사용할 경우 판사라는 대상이 출두할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보그어[편집]
굉장히 많은 외래어를 섞은 한국어로 엘레강스하며 아방가르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엣지한 당신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한국어와 관련된 학설[편집]
한글 언어론[편집]
현재 한국어 화자 반절 이상이 주장하고 있는 학설로, 한글이 언어라고 주장한다. 그 증거자료는 없지만 대부분이 한글이 언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특이한 영어 교육 열풍이 불러온 후폭풍으로 예상된다.
사례[편집]
- 한글 파괴 - 매년 한글날 쏟아져 나오는 기사. 하지만 기본적인 오자조차 수정하지 못하는 기자의 수준이 더욱 부끄럽다.
- 한글 패치
- 한글 맞춤법
일반인이 개정하는 맞춤법[편집]
일반인들이 맞춤법을 개정한다. 이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나오는 기초적인 맞춤법이 대다수이다. 좀 영어말고 한국어나 배워라.
사례[편집]
- 낳다
- 않, 안의 구분
- 돼, 되의 구분 - 이는 자주 틀리므로 가능하면 외워두는 것이 좋다.
- 잘못된 높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