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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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경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봤을 지 모르겠지만 이럴 때만 분리수거를 떠올리는 건, '당신 스스로에 대해 당신이 의식하는 것은 그 대상에게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혜민 스님-
  • 도시 이름은 파리 (도시)로 이동해라. 문서가 추가될지 모르겠지만.

파리는 벌레의 일종이다. 이 놈이 멸종을 하고 싶어도 못 할 정도로 번식력과 생존력이 높아서 사람 사는 주변에서 창궐하고 있다.

이 새끼는 영어권에서도 유명해서 미국에서는 영어로 파리를 Fly라고 부른다. 나는 새끼중에 제일 유명하고 개같은 새끼라는 것이다.

특히 초파리의 경우 여름철에 창궐하는데다 속도도 빨라서 잡기 어려워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잡는 법[편집]

휴지를 둘둘 감싸서 때리면 죽고, 에프킬라를 쓰는 최후의 방법도 존재한다.

파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도등도 존재하고, 익혀버리는 전기파리채도 있으니까 좋을대로 골라 써라.

더 좆같은 파리[편집]

파리중에서는 체체파리말파리가 있는데, 체체파리는 아프리카 수면병을, 말파리는 구더기증을 유발시킨다. 개새끼들이니 안전하게 족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