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오사위키, 오늘만 사는 위키

구 유고 연방의 구성국 중 하나로 지금은 따로 독립해 살고 있는 나라이다. 관광업, 농업, 공업까지 갖추지 못한 게 없는 나라.

유고 연방의 일원이었으며 달마시안 개새끼의 고향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고대[편집]

로마 제국의 군사적 거점지역이었으며 앞서 말한 달마시안 개새끼의 고향인 달마시아에는 로마가 지어놓은 항구가 아직도 남아있다.

그러나 로마가 동서로 분열되고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인 비잔티움 제국이 대립각을 세우는 동안 슬라브족이 들어온 것으로 시작해

불과 10여년전 일어난 유고 내전으로 비로소 끝난 발칸 반도 애들의 수난사가 시작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중세[편집]

역사 시간에 최소한 졸지만 않았다면 분명 유럽의 화약고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그곳이 크로아티아가 있는 발칸 반도였는데

거기서도 최초로 통일왕국을 결성한 나라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크로아티아다.

크로아티아는 서로마 제국이 비잔티움 제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자기들만의 왕국을 세웠지만

이 상황에서 이득을 본 건 비단 크로아티아 뿐만 아니라 로마 제국의 경계 안에서 자기들만의 나라를 세운 베네치아 공화국도 있었다.

장사로 큰 돈을 번 베네치아 공화국 애들은 그 돈으로 용병을 뽑아다가 크로아티아를 먹으려 했는데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었던 크로아티아는 오스트리아에게 몽땅 나라를 넘겨줘 버렸고 800년동안 오스트리아 밑에서 지냈다.

근대[편집]

오스트리아가 크로아티아를 먹을 때 크로아티아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도 가져갔었는데 크로아티아와는 달리 스스로 독립하려고 했었고 독립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불가리아가 이 상황에 끼어들면서 다시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를 먹었고 속이 뒤짚히는 세르비아인들은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탕탕해버렸다.

오스트리아의 세르비아 침공이 국제적인 비판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세르비아를 조져놓을 구실이 필요했던 오스트리아는 성급히 세르비아를 침공했는데

러시아가 오스트리아의 영향력 확대되는 걸 우려하여 오스트리아에게 선전포고를 했고 이걸로 결국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

이렇게 남들 싸울 때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랑 연합해서 왕국을 세웠는데 이게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시초이다.

그 뜻이 노예들의 땅이라는 의미인데 스스로를 노예라 자처하는 클라스...

현대[편집]

2차 대전 후 유고슬라비아는 티토가 죽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잘 유지되고 있었으나 얘 후계자가 국민들을 선동해서 내전이 나고 만다.

2차 대전 때 나치한테 붙어서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한 전력이 있는 나라라 이미지가 썩 좋지 않았는데

정작 그 세르비아가 유고 내전에서 인종학살을 저질러 악명을 얻으면서 묘하게 묻혔다.

그렇게 독립을 한 크로아티아는 현재 별 무리없이 또이또이 잘 살고 있다.

경제[편집]

유고연방 일원 중에서는 제일 잘 살았으며 지금도 잘사는 걸로 보인다. 사실 구 공산권 국가 중에서 가장 서독이나 프랑스 애들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

전통적인 낙농업 국가이나 제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석유천연가스, 또 이걸 가공하는 중화학공업이 주 수입원이다.

관광업으로도 유명하며 거의 동유럽 관광업을 체코랑 얘네가 잡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 영향으로 정작 유고 연방 폭파의 주범인 세르비아는 더더욱 못산다. 관광조차 내세울 것이 없음.

자연환경[편집]

풍경이 너무너무 예뻐서 영화 아바타를 촬영하는 데 영감이 되었다고 할 정도.

중학교 사회를 배우면 무조건 한 번 쯤 들어봤을 리아스식 해안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무역거점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다.

음식[편집]

크로아티아 3대 음식으로 관개시설 와인과, 낙농이 발달한 만큼 치즈, 을 치는데 햄을 홍어마냥 삭혀서 먹는다.

달마시아에서만 사는 특이한 박테리아가 있어 이게 치즈나 햄을 숙성시키는데 이 햄을 프로슈트라고 부른다. 베이컨 비스무래 한 것 같다.

달마시아가 낙농 지역이다 보니 사냥개나 집지키는 개가 필요했는데 그 개가 바로 앞에서 말한 달마시안 개새끼이다.

물론 음식 문단에 있다고 달마시안에게 된장 바른다는 소리는 아니다.

기름 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인지 주류문화가 발달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밥 먹기 전마다 빈 속에 술을 마시는데 건강이 심히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