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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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신라시대에 장보고가 만든 기업으로 세월호를 만든 기업이다.

기업 역사[편집]

신라시대[편집]

초기 신라는 해적들이 남발해 청해진 주변의 시민들은 온갖 수탈을 당하며 살아왔다. 당시 당나라에서 사업수완을 발휘했던 장보고는 사업파트너인 정연 등과 함께 청해진을 건립해 주민들을 지키자고 생각했고 결국 신라 흥덕왕의 지지를 받아 자신의 고향 완도에 청해진 기업을 설립하게 된다.

청해진 기업 설립 후 해적들을 쓸어버려 신라의 해적들이 사라지고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으며 당나라와 일본과 중계무역을 벌여 장보고는 엄청난 수익을 벌었다. 또한 청해진은 신라의 몰락한 왕족을 으로 만들어버리는 등 군사적으로 보나 사회적, 정치적으로도 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기업이었다. 하지만 장보고가 너무 지나치게 정계에 나서는 나머지 적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 기업원 중 1인이었던 염장질을 잘하는 염장이 장보고를 죽이게 된다.

결국 회장을 잃은 청해진은 급속도로 약해저 약골기업이 되었고 그 이후 몇년동안 청해진은 이름만 남은 기업으로 남았었는데...

유병언의 인수[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아주 그냥 말아먹었습니다!
이 대상은 그동안 쌓아놓았던 것을 확실히 말아먹었습니다. 마치 처럼요! 이제 이곳에 남아있는 것이 있을까...?

1999년 유병언은 본격적으로 청해진을 인수하고 청해진해운으로 기업명을 변경시켰다. 과거와 달리 주로 여객선 관광쪽을 담당하였으며 인지도도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러나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라는 헬조선 역사상 희대의 병크이자 연쇄살인사건을 저지르면서 청해진해운은 완전히 박살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청해진 시즌 2를 만들려고 했던 유병언은 도주하다가 사망하였으며 청해진의 이미지는 아주 크게 깎였다.

실제로 유병언이 인수한 청해진해운은 씹창기업으로 직원들의 안전교육을 시키지 않고 자신들의 을 벌기 위해 운영했다. 적어도 장보고는 뜻이라도 있었지 유병언은 그저 돈벌려고 청해진을 만든 것 이었다. 결국 유병언은 죽고 전통의 역사를 자랑했던 청해진도 박살나면서 개좆망했다.

이런놈들은 씨발이라고 함이 아깝지가 않다.

청해진 관련 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