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냥

오사위키, 오늘만 사는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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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냥의 모습

위키냥리브레 위키의 마스코트이자 실직자이다.

취업 도전기[편집]

맨처음 위키냥은 리브레위키 첫 마스코트 취업 면접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때문에 이 인간이 리브레 위키의 마스코트가 될 줄 알았으나 결국 위키냥은 리디버그리브렌,리브라에게 패배하여 마스코트에서 추방당한다. 때문에 위키냥은 빡쳐서 인질극을 벌이다가 체포당해 모 연예인과 감옥에서 합숙해 두부를 얻어먹었다.

그러다가 풀려난 뒤 내각수상에 취임해 의회해산을 선언했으나 리브라가 내각불신임결의를 발표해 결국 이 자리까지 뺏기고 말았다.

그런 뒤 일반인으로 살다가 리브렌이 퇴출당해 다시한번 취업 공모전이 열렸다. 당연히 나선 위키냥은 열심히 자기를 뽑아달라고 했으나 워낙 의회해산으로 인한 불신감이 커져서 리브레 사용자들에게 반대폭우를 맞고 멋지게 탈락당한다. 심지어 그와 같은 재수생인 리버티까지도 합격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허경영처럼 선거가 열릴때마다 계속 나올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친구가 2명 더 있는데 처음에 이들을 데리고 같이 면접을 봤으나 모두 떨어졌고 두번째 때에는 위키냥만 나가서 나머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리브레인들에게는 이미 잊혀진듯 하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