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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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위키>Daelim님의 2016년 12월 18일 (일) 21:07 판 (221.157.139.123의 편집을 Daelim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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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오사위키의 이념을 충실히 띠르는 S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안타깝게도 1000화에서 효성그룹과 땅콩항공을 시원하게 후벼판 덕분에 오늘만 살고 싶다는 폐지되었고 현재는 후속 프로그램인 어제만 살고 싶다가 방영되고 있다. 진행은 하루살이에서 막 사람으로 진화한 곤충을 연기하는 배우 김상중이 하고 있다.

시그널 종영 이후로는 예고편과 방송에서 시그널 브금을 쓰기도 한다.

vod서비스가 안 되는 게 많다.이건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필자의 입맛에 맞는 주제를 다룬 것일수록 더 그래서 그건 좀 짜증난다.

여기서 다룬 유명한 사건(그리고 여기서 다뤄서 유명해진 사건)[편집]

신정동 엽기토끼 신발장 살인사건-범인으로 추정되는 놈들한테서 도망친 생존자가 용기를 내어 진술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견찰이 자기 실수를 감추려고 진범 자수도 생까고 현장 지나갔던 사람을 범인으로 몰았다.누명을 썼던 사람은 이제라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이태원 살인사건-몇 년을 줄기차게 다뤘다.

형제복지원 사건-두 번 정도 나왔다.

대구 희망원 사건-희망원은 10월 14일에 국감에까지 들어갔다.그만큼 실태가 심각한 곳인데 그알 덕분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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