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살고 싶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찬양해 마땅합니다. 특정 집단이나 이 문서의 작성자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매우 좋아합니다만,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이 껴서 찬양하지 않을 경우 욕을 얻어먹고 불로장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이 문서는 위험한 것 혹은 위험한 행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일부러 따라했다가는 스틱스 강을 건너는 수가 있습니다. 이미 늦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 문서는 교묘하게 뻥을 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악의를 가진 구라는 아닌 듯 하고...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말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뻥하고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오사위키의 이념을 충실히 띠르는 S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안타깝게도 1000화에서 효성그룹과 땅콩항공을 시원하게 후벼판 덕분에 오늘만 살고 싶다는 폐지되었고 현재는 후속 프로그램인 어제만 살고 싶다가 방영되고 있다. 진행은 하루살이에서 막 사람으로 진화한 곤충을 연기하는 배우 김상중이 하고 있다.
시그널 종영 이후로는 예고편과 방송에서 시그널 브금을 쓰기도 한다.
vod서비스가 안 되는 게 많다.이건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필자의 입맛에 맞는 주제를 다룬 것일수록 더 그래서 그건 좀 짜증난다.
여기서 다룬 유명한 사건(그리고 여기서 다뤄서 유명해진 사건)[편집]
신정동 엽기토끼 신발장 살인사건-범인으로 추정되는 놈들한테서 도망친 생존자가 용기를 내어 진술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견찰이 자기 실수를 감추려고 진범 자수도 생까고 현장 지나갔던 사람을 범인으로 몰았다.누명을 썼던 사람은 이제라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이태원 살인사건-몇 년을 줄기차게 다뤘다.
형제복지원 사건-두 번 정도 나왔다.
대구 희망원 사건-희망원은 10월 14일에 국감에까지 들어갔다.그만큼 실태가 심각한 곳인데 그알 덕분에 알게 되었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