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오사위키, 오늘만 사는 위키

세계에서 인터넷이 가장 빠른 나라. 우리나라라 생각했을까봐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3위밖에 안된다.

어지간한 나라는 기본 삼색기 설정이거나 무슨 태양을 상징하는 빨간원~ 독립을 위해 흘린 피를 상징하는 빨간색~ 이런 진부한 주제로 국기를 그리는데 반해

축구복같이 생긴 게 뭔가 국기부터가 존나 범상치 않은 나라다.

그 이유는 바로, 하늘색은 말 그대로 하늘을 그린 것이고, 검은색은 침엽수 숲이며, 흰색은 눈밭을 그린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편집]

원래는 그냥 주인없는 땅이었던 걸로 보인다.

가톨릭 십자군 원정으로 한참 시끄러울 즈음에 교황청 소속의 튜턴 기사단인지 뭔지 하는 새끼들이 난입해서 지들 군영을 세웠다.

참고로 여기에 50년 동안 머물면서 한 짓이 지들이 믿으라는 가톨릭 안믿고 러시아 정교회 믿던 원주민을 다 잡아다 강간하고 죽인 것이다.

이렇게 지들 반사회성향을 마음 껏 표출하며 쑥대밭을 만들어 놓은 뒤 그렇게 테라포밍한 땅을 그냥 교회봉헌해버린다.

얘네 상징을 나치 독일이 사용했었는데, 독일애들 조상인 얘네 족보상으로 보나 상징으로 보나 명불허전 학살의 게르만 민족 ㄷㄷ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에게 차례대로 농락을 당하고 러시아의 지배 아래 들어가게 되었는데

스웨덴 때 가톨릭이 된 에스토니아인들은 종교개혁을 맞아 다시한번 개신교로 바뀌면서 다시한번 학살 시즌을 맞았고

러시아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가 90년대 초에 발트 3국이 연합해서 시가지에서 '손에 손잡고'를 부르며 600km를 행진하여 독립을 얻었다.

언어[편집]

핀란드어와 유사하다고 한다. 문법을 보면 근대 시대에 썼던 핀란드어 어미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불규칙이 많아 보인다. 한편으로는 핀란드어와는 다르게 폐음절을 많이 쓴다.

IT[편집]

사람들이 정보화에 대한 열망이 존나 강한 건지 소련 지배 시절에도 옆나라 핀란드에서 새어나오는 전파를 받아다가 미국 방송을 봤다.

그러한 영향 때문인지 인터넷을 잘 구축해놓았고 이런 인터넷을 바탕으로 아프리카TV의 정신적 지주인 스카이프 방송을 만든 나라이기도 하다.

스카이프의 고향인 만큼 최초로 몸캠이란 걸 시작한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IT강국 답노...

그렇게 잘 구축되어있는 인터넷 환경을 바탕으로 게임을 많이 해서 프로게이머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경제[편집]

우즈벡, 폴란드 같은 소련 위성국가였던 나라들은 다른 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를 공급하는 걸 수입원으로 삼는 등 존-나 못사는데

얘네는 유치산업론이라는 테크를 탄 영햑덕분인지 유럽에서는 ㅍㅌㅊ 이상으로 살고 있다. 근데 그게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거다.

얘네가 독립하던 1990년대는 공산주의 종주국이었던 소련이 붕괴하면서 나라가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공산주의를 들면서

나라가 세금을 물려서 그 돈으로 복지를 하거나 규제를 하는 등 경제에 개입하는 그런 체제는 쓰레기이며 무조건 신자유주의가 답이라고 하던 시기였다.

그러면서 신자유주의 종두마차 미국이 관세을 낮추고 신자유주의로 전환하라며 소련 위성국가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 압력을 넣었고

후에 그런 부작용이 IMF나 일본 버블로 나타나던 시기였다.

경제적으로 좆밥도 아닌 우리나라 김대중이 문호를 개방할 정도였던 상황에서 에스토니아한테 미치는 압력은 오죽했겠냐

그런데도 소신있게 자국 산업 보호한다고 관세를 높게 맥였고 다른 나라들이 미친듯이 투기하다 거품생겨서 운지할 때 홀로 무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