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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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는 설명하는 것의 형태로 보이는 문서지만, 이 문서가 노잼인지 재미가 있는지는 협의를 통해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문서가 진정한 노잼이라고 생각된다면 이 문서를 보고 웃거나 미소를 짓는 사람이 없어야만 하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고로 이 문서는 노잼도 꿀잼도 아닌, 노잼과 꿀잼의 중간에 끼여있는 문서다.

합의 봐라.















이 문서를 읽고 쓰레기를 떠올리셨나요?
평소 환경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봤을 지 모르겠지만 이럴 때만 분리수거를 떠올리는 건, '당신 스스로에 대해 당신이 의식하는 것은 그 대상에게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혜민 스님-

모 아니면 도 아니면 개 아니면 걸 아니면 윷 아니면 빽도

흑백논리와 비슷한 수준의 짭새들.

특이하게도 논리적으로 보이는 문장을 사용하는데 사실 살펴보면 틀린 것도 없고 맞는 것도 없다는 논지의 주장일 뿐이다.

아니 그럼 대체 뭐가 맞는거야? 물 아껴쓰는 것도 수자원공사에 있어서는 손해를 주므로 물 아껴쓰는 건 맞는 것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냐?

사실 이 사람들의 생각은 이 열화된 토론을 빨리 논리적으로 끝내서 영웅으로 추앙받고 싶어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럴 일 쥐뿔도 없다.

열화된 토론을 보면 팝콘들고 구경해라.

양비론의 예시를 들면 극우파들 까는 극좌파와 아무 관련없는 글에 쌩뚱맞게 극우파나 극좌파나 둘다 노답 이런식으로 글싸지르는게 양비론이다. 아니 씨발 극좌파 까는글에 극좌파 노답이라면 모를까 극우파 까는글에 갑자기 극좌파가 왜 등판하죠?

최근 오사인덱스 바깥에 서식하는 똥퍼가 인실좆에 잘못 참전해서 양비론 시전했는데 역시 똥퍼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