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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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입에 부어 먹는 방법으로, 숙여서 먹는 부먹과 달리 누워서도 먹을 수 있어 TV나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먹기에 적합한 방법이다.
찍먹을 선호하는 한국[1]과 달리 미국과 중국과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과 러시아와 일본 등에서는 부먹을 선호한다.
부먹의 장점[편집]
- 한 바가지 받아놓고 먹을 필요가 없어 낭비가 덜 하다.
- 먹는 사람이 상당히 편하다.
부먹의 단점[편집]
- 탕수육의 식감이 줄어든다. 탕수육이 너무 부드러워질 위험이 있다.
- 부먹을 하다가 탕수육에 입이 데일 위험이 있다.
- 진짜 찍먹보다 맛이 없다. 찍먹충이 부먹보다 더 맛있다.
유재석이 존나 싫어한다.
부먹충의 반박[편집]
- 식감보다 맛을 중요시한다면 부먹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길이다.
- 찍먹도 맛을 중시한다. 결국 부먹이든 찍먹이든 소스가 진리이다.
- 소스가 진리란 말은 곧 부먹의 편을 들어주는 말이나 마찬가지임. 부먹보다 찍먹이 훨씬 소스가 적기 때문에 찍먹만 하면 탕수육의 본맛을 느낄 수 있음.
- 애초에 탕수육이란게 소스를 볶아서 나오는 요리임.
- 찍먹도 맛을 중시한다. 결국 부먹이든 찍먹이든 소스가 진리이다.
- 지랄 탕수육이 딱딱해서 입천장 까지니까 찍먹하지 말자는 소리랑 똑같음.
- 딱딱해서 입천장 까질 확률보다 부먹으로 데일 확률이 더 높음.
- 탕수육 소스의 맛이 더 깊게 배이기 때문에 달짝지근하게 더 맛있다.
- 그건 탕수육 하나를 소스에 깊숙히 넣고 빼면 됨.
- 탕수육을 계속 깊숙하게 넣었다 뺐다 하는 것보다 그냥 반 떼놓고 부어버리든 담그든 하는게 훨씬 편한 방법임.
- 부어먹으면 편하긴 편하겠지만 편한대신 맛이 떨어짐. 반 떼놓고 부어버리면 남은 것들은 어떻게 할것임? 안 먹으면 그냥 쓰레기행.
- ?? 찍먹이랑 같이 먹는다는 가정 하에 한 거 아니였냐? 혼자 먹으면 반 떼놓을 필요 뭐가 있어 그냥 다 부어버리지.
- 걍 찍먹VS부먹임. 그리고 왜 부어버림? 그냥 그대로 집 문앞에다 놔두고 있으면 알아서 가져가는데?
- 혼자 먹으니까 다 붓고 그냥 편하게 먹고 남긴거 가져가게 놔둔단 뜻이지 부어서 다 처리하겠다는 뜻이 아니잖음
- 걍 찍먹VS부먹임. 그리고 왜 부어버림? 그냥 그대로 집 문앞에다 놔두고 있으면 알아서 가져가는데?
- ?? 찍먹이랑 같이 먹는다는 가정 하에 한 거 아니였냐? 혼자 먹으면 반 떼놓을 필요 뭐가 있어 그냥 다 부어버리지.
- 부어먹으면 편하긴 편하겠지만 편한대신 맛이 떨어짐. 반 떼놓고 부어버리면 남은 것들은 어떻게 할것임? 안 먹으면 그냥 쓰레기행.
- 탕수육을 계속 깊숙하게 넣었다 뺐다 하는 것보다 그냥 반 떼놓고 부어버리든 담그든 하는게 훨씬 편한 방법임.
- 그건 탕수육 하나를 소스에 깊숙히 넣고 빼면 됨.
부먹충들이 봐야할 글[편집]
디시위키의 찍먹충 문서에도 찍먹이 더 우세하게 나왔다. 오사위키나 디시위키는 흙수저를 대변하는 위키이고 헬조선 국민 대부분은 결코 흙수저 위의 동수저까진 몰라도 은수저 이상이라 하긴 어려우므로 이 말은 팩트이다. 또한 찍먹이 부자 티가 너무 나는 방법이라면, 부먹은 빈자 티가 너무 나는 방법이다.
찍먹충들이 봐야할 글[편집]
위 글에서 흙수저 얘기하다가 빈자 티가 너무 난다는 글을 썼으므로 찍먹충들은 말과 행동이 맞지 않고 흙수저를 까대는 금수저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땅바크 대통령의 한마디[편집]
탕수육은 찍어 먹어먹는게 정답읍니다. 찍찍
ㄴ 여러분 이거 거짓말인거 아시죠?
같이 보기[편집]
- ↑ 다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부먹을 선호한다. 중국과 일본의 영향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