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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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은 대한민국 역사의 헬조선시대에 지도자 이명박이 만들었던 이다. 조선시대에 만들어 졌던 성들은 이 주재료인 벽돌을 이용해 만들었으나 이 산성은 을 주재료로 하는 컨테이너로 만들어 기존에 있던 산성들 보다는 더욱 강력했다. 거기에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졌던 성들보다 더 역사적 가치가 크며 현재는 정부의 개입으로 사라졌다.

산성의 설치이유[편집]

헬조선 시대 이명박 시절 서울 도심에 시위 집회가 일어나 시민들이 정부에 대해 탄압을 하였고 온갖 투쟁이 일어나 물대포같은 무기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숫자가 늘어나 100만대군이 되자 정부는 이들의 침공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명박산성을 건립했다. 맨 처음 이명박은 이 산성을 국보1호로 만드려고 했지만 결국 시민들의 반발로 이 산성은 철거되고 말았다.

산성의 외형[편집]

명박산성의 외형에 대해선 현재는 알 수 없지만 당시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명박산성은 80%의 기본 금속과 20%의 기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타 성분은 의 꼬리, 쥐덫, 쥐약, 농약, 고양이 수염, 촛농, 틀:이쥐명박의 골수와 척추뼈 가루, 어륀쥐, 광우병에 걸렸으나 몸에 "좋은" 미국산 쇠고기, 어청수의 1주일간 안 씻은 발톱 때,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새누리당 로고가 적힌 깃발, 이순신 장군 동상을 갈아서 나온 금속 가루, 왜국 관광 가서 사온 타꼬야끼, 부시가 먹다 백악관에 버린 엄마손파이, 자근자근 밟아 놓은 노무현 초상화, 숯례문의 재, 에뢰 장(에어 장)의 찢어진 빤스 조각, 전두환의 겨드랑이 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컨테이너 박스에는 촛불시위대가 태극기를 태우려고 했다는 기사를 싣기 위해 산성 위에 태극기를 올려 놓고 그곳에 기름칠까지 해 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태극기가 불탄 일은 없었다.

출처 백괴제국실록

또한 길이로는 한 도로의 중심부를 막아버릴 만큼 엄청나게 길었으며 이렇게 긴 길이와 위와 같은 재료들을 바탕으로 명박산성은 100만대군도 막아낼 수 있는 최강의 산성이 될 수 있었다. 거기에다 정부 대규모 군대까지 배치해 놓아 헬센의 시민들은 결국 이 성을 넘지 못해 시위를 멈추었다.

기타[편집]

  • 실록에 의하면 노무현 시절에도 이와 비슷한 무현산성이 최초이고 이 산성의 모델이라고 한다.
  • 이러한 산성의 형태는 오랫동안 헬조선시대에 써먹었으나 대부분 써먹은 이후 다 치워놓아 이것들을 실제로 볼 방법은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그때로 가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