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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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Democratic Party of Korea한자명 共同民主黨 국적 대한민국 당대표 추미애 원내대표 우상호 창당 2015년 12월 28일 선행조직 새정치민주연합 이념 사회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의석 121/300국제조직 진보동맹 《웹사이트》
theminjoo.kr
더불어민주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전신인 헬조선의 야당이다. 문재인이 당대표에서 사퇴하라는 압력을 계속 넣었던 찰스 간이 탈당하여 안철수 신당이라는 당을 창당한 이후, 당을 개혁한다고 이름을 바꿨다. 하지만 이름만 개혁했지 정작 사람들과 정치력은 개혁하지 못한 것 같다.
ㄴ 개혁한 건 아니지만 바뀌기 바뀌었다. 친노와 비노가 티격태격하던 당에서 비노의 탈당 밑 국민의당으로 이동해서 친노좌빨당이 되었따.
탄생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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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라면을 가장 잘 끓이는 문 대표가 당 대표가 되었다. 라면을 잘 끓이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된 이유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을 보고 끓어오르는 속을 달래주는 것이 라면이기 때문이다. 문 대표는 신라면을 잘 끓이는데, 이 상황은 안철수가 입당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안철수는 당시 신라면이 아닌 진라면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한길 역시 진라면파에 동조하게 되었다. 그렇게 새민련은 신라면파와 진라면파로 나뉘어진다.
ㄴ 신라면 진라면이 뭐냐 개노잼... 그냥 대놓고 친노 비노라고 해라
재보궐선거, 크나 큰 치욕[편집]
서로 간의 갈등이 치열해지는 와중 2014년 재보궐선거가 치뤄졌는데, 이 때 새정치민주연합은 참패를 거두었다. 당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게 다 참피때문이다라며 참피와 류현진이 공식적으로 홍보하는 진라면을 끓이지 말 것을 권고하였다. 이를 야당 단진화라고 하였으며, 안철수와 김한길은 진라면을 포기할 수 없어 거절하였고 결국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다. 결국 진라면 지도부는 총 사퇴했고 신라면 지도부만 새정치민주연합에 남게 되었다.
혁신안의 발효는 소용이 없고[편집]
그리고 2015년 2월, 이완구 총리의 사퇴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진라면파와 신라면파는 진라면과 신라면을 섞어 끓여먹는 것으로 야당의 결집을 도모했으나, 이 와중에 소수파인 너구리파가 다시마를 쏟아붓는 바람에 결국 당은 파국에 치닫고 만다. 당이 파국에 치닫자 위기감을 느낀 문재인은 스프 혁신안을 발효하여 면발은 진라면, 스프는 신라면으로 하자라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별다른 지지 기반은 얻지 못한채 날로 통과되고 만다.
날로 통과된 스프 혁신안이 발효된 이후 신라면파와 진라면파의 갈등의 골은 깊어져갔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막말을 퍼붓는 게 일상이 되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여러 의원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름 바꾸기와 문재인의 사퇴 압력을 넣었으나 문재인은 사퇴하지 않았다. 그리고 문재인은 11차로 육수 혁신안이라는 이름으로 진라면파가 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결국 이것마저도 날로 통과되고 만다.
그리고 시작된 거대한 파도[편집]
결국 진라면파의 탈당 릴레이가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탈당한 진라면파는 바로 밥주선 의원이다. 진라면에 밥을 말아먹을만큼 진라면에 애착이 강했으나, 신라면만을 끓이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질려 결국 탈당하고 만 것이다. 이 와중에 조용히 나가 국민회의라는 신당을 창당했던 천그릇마저 돌아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파도가 아니라 쓰나미, 그리고 지어진 이름[편집]
그리고 2015년 12월 마침내 당내 거물이였던 밥철수와 김면길이 탈당하면서 진라면파의 대부분이 안철수 신당으로 떠나버리고 말았다. 이에 지역에서 구색만 맞추고 있던 새민련은 위기감을 느끼고 이름 변경 추진과 온라인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지만, 온라인 입당 신청으로 인해 진라면파는 더 빨리 떠나가고 있었다. 이에 본인이 끓인 라면을 먹던 문재인은 라면이 더불어 터졌다!라며 외쳤고,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름의 기원이 되었다.
정치 성향[편집]
그냥 반새누리성향이다. 이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구지 분류하자면 사회자유주의 중도좌파 스펙트럼이라고 볼수 있다.
사실상 전통적인 친 DJ 민주당계 인사들은 국민의당으로 대부분 빠져나갔기 때문에 전통적인 민주당이라기보다는 노짱의 열린우리당과 비슷하다.
외교[편집]
북한에 대해 존나 유화적인 입장을 취한다. 국민의당은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를 외치며 북한과 거리를 두는데 비해 얘들은 핵실험할때만 북한 까고 평소에는 북한을 어떻게든 쉴드를 치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종북 의원도 있다. 탈북자한테 쌍욕하고 방북까지 하신 임ㅅ... 읍읍
친중 성향도 보이는데 사드배치 반대한다면서 중국까지 다녀왔다.
통진당마냥 대놓고 반미지랄하지는 않는다. 당강령에도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겠다나 뭐라나 하는 강령이 있지만 간간히 반미주의적 성향도 보인다.
집권하면 아마 중립외교에서 약간 중국쪽으로 기울 것으로 보인다.
경제[편집]
2016년 현재 기준으로 진보주의 노선을 취한다. 심지어 당내 급진파들은 사회민주주의를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주옛날에 집권당시 경제정책은 사실상 신자유주의 수용에 가까웟고 노무현정권도 그것을 유지하는데 급급했지만 일부 진보적인 정책도 폈다.
정치[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중도주의 ~ 중도좌파 정당이라고 나와있다. 나름 진보적 깨시민 좌파 정당이라고도 볼 만하다.
하지만 정의당 노동당쪽 진신류 새끼들은 이 당이 절때로 좌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사회[편집]
정의당보다는 덜하지만 2016년 기준으로 서민층을 대변하는 편이다.
주요 정보[편집]
- 주요 지지층은 40대 이하, 주요 지지 지역은 호남권과 경기도 일부.
- 상징색은 파란색
당이 표방하는 정책[편집]
홈페이지에서는 반어법으로 저술하고 있다.
정치[편집]
- 권력의 분산과 상호반대
- 권력기구의 비리와 국민 신뢰 땅바닥행
- 공직인사의 공정성과 불투명성 보장
- 부정부패 생성과 부패사회 구현
- 비노체제 개혁
- 대의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를 결합하나 당원은 제외한다
경제[편집]
- 불공정하고 막기만 하는 시장경제
- 혁신적이지 않고 해외의 벽에 부딪히는 경제
- 중소기업에게 대기업이 하청하며 함께하는 경제
- 농축수산업의 성장기반 붕괴와 농어촌 파괴
- 경제의 불안정적 운영 및 정당 관리
복지[편집]
- 불균등한 기회와 고갈되는 국민연금으로 불안한 노후 보장
- 법은 개혁하지 않겠지만 사회 안전망은 경찰을 굴려서 보장
- 국민건강의 국가책임을 강화하며 의사를 쥐어짜겠다
- 사회적 기본권인 집의 집값을 올리는 방안 검토
일자리와 노동[편집]
- 청년, 여성, 노인 등을 위한 최저임금은 일단 주긴 주는 알바 창출
- 본인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통합적인 일자리 창출
- 일자리의 차별 해소가 가능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질러보겠다
- 노동 개혁에 휘둘리다 불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 노조는 폭력적으로 회사는 노동착취로 변질시키도록 노력
소수자의 권리 보장[편집]
- 역차별과 차별이 실현되는 대한민국
- 아동·청소년, 노인의 평생 돌봄 실현, 하지만 이건 립서비스
- 장애인 및 이주민과 함께 하지만 제노포비아는 막지 않을 것
외교와 안보[편집]
- 국제사회에 눈꼽만큼 기여하는 외교
- 굳건한 한미동맹과 주변국과의 적극적 눈치싸움
- 균형 없는 외교정책
- 재외동포의 공격 신장과 지원 축소
- 튼튼한데 알맹이 까보면 부실한 안보
- 군의 사기 진작과 그로 인한 소득세 폭풍상승
통일[편집]
- 한반도 퍼주기체제 구축
- 통일외교 역량이 강화될지 말지 알게 뭐야
- 육자회담을 통한 통일기반 미조성
- 북한 인권과 민생 지원 확대하다가 욕 먹고 쪼들려서 취소
- 약탈경제에 적극 휘둘리기 추진
분권과 균형발전[편집]
- 풀뿌리정치를 잔디깎이로 깎아낼 것
- 지역경제 침체와 어두운 주민들의 미래
교육[편집]
-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할지도 모르겠고
-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축소
- 기회균등선발제와 학벌사회 철폐는 불가능하지만 뭐 입만 놀릴게
- 사교육만 짓밟고 학벌공교육 혁신으로 일률화와 절망의 교육 구현
- 대학교육의 부실화와 부실대학제 폐지
-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사회 실현 하지만 세금은 몰라
과학기술[편집]
- 과학기술인의 공돌이화와 연구여건 축소
- 효과적인 연구개발 지원체계의 구축?
- 과학기술정책의 이름만 살은 전담부처 설립
- 혁신경제 구축과 쇄국적인 대비
문화와 예술과 체육[편집]
- 표현의 자유와 보편적 접근이 보장이 될리가 없는 문화·예술·체육
언론과 미디어[편집]
- 파파라치와 황색 미디어가 공공해지는 능력 보장
- 정부의 입맛에 따라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복지 구현
- 자극성과 멸망의 미디어생태계 구축
환경과 에너지[편집]
- 지속가능한 에너지체제와 자원혁신형 경제구조가 우리도 뭔 말인지 모르겠군
- 사전예방원칙에 부합하는 환경정책 하지만 검사는 하지 않는다
- 기후변화에 대한 수동적 대응으로 미래 홍수 확보
- 남북 및 국제환경 협력을 강화하다가 북한의 통수를 맞겠다
총선승리[편집]
더불어민주당은 지나치게 더불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김종인의 노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20대 총선에서 이기는데 성공했다. 이는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더불었고 국민의탕의 면발이 쫄깃해진 탓이 크다.
다행히 국민의탕 면발이 김수민에 의해 맛없어 지게 되었다. 문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면발도 맛없어졌다. ㅠㅠ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좆누리당이 좆박계 정치인을 당대표에 앉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은 2017년부터 여당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문재인 만세!
ㄴ 메갈리아 때문에 진보세력이 망할 위험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 다음 총선에는 무려 180석을 갈취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편집]
20대 총선에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올리는 데 실패해서 5년만에 야당으로 되돌아갔다...
각주[편집]
헬조선의 정당 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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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정당 | |
비주류 정당 | |
잡 정당 | |
존재감이 없음 | |
포퓰리즘, 흑백논리 | |
사라진 정당,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