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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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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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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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 ||||
국가 | 제국 찬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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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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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 위키위키 | ||||
면적 | 795000km2 | ||||
인구 | 약 4만 명 | ||||
추가 정보 | |||||
초대 원수 | namu | ||||
현재 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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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 0 | ||||
언어 | 나무위키어 | ||||
인종 |
한국인 | ||||
종교 | NPOV | ||||
공식 홈페이지 | namu.wiki |
이 위키는 위키처럼 보이지만 위키가 아닙니다!
자
매일 수능이나 고기랑 디아블로 4를 언급하기만 하면 키보드 배틀 병림픽이 일어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자포자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정식 운영진 2기 시대[원본 편집]
관리자로는 위의 서술했던 임시 운영진 youstink를 비롯해 sleepingcat흠냐...와 hatsan이 있었으며 중재자로 위에 언급된 남은 임시관리자 3인과 admin,sudsa,QED[2] 호민관은 ShiningDay,Chii,Closers_ranger,admin002,nitroped,Seongnamcitybua[3]가 있었다.
나무위키 2기 정식운영진이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나무위키 n자 기여제로 사건이 터져 호민관 한명이 사퇴하고 말았다. 뒤이어 또다른 호민관도 사퇴하고 내정된 호민관도 사퇴해 결국 현재 호민관은 한명밖에 안남아 벌써부터 보궐선거가 진행중이다. 그리고 그 호민관 중 1인은 namu의 친구 Admin001의 또다른 친구인 Admin002라고 한다. 참고로 닉넴 중에는 Admin003도 있다. 뭐 중재자 중 Admin도 있는데 뭐...
중재자의 경우 절대로 조용한 편은 아니고 몇몇 중재자들이 읶갤에서 때때마다 탄핵이 언급되고있고 관리자는 인도출신 이주 노동자 핫산과 임시운영진이었던 윾스가 있어서 그런지 그나마 조용한 편이다. 흠냐...
아마도 이분들도 영 좋지 않다. 1기에 이은 나무위키 정식 운영진 2기 문서가 언젠가 만들어질 것 같다.
나무위키 인수 논란 사이에 나무위키 n자 기여제 사건이 발발했으나 일단 지나갔다. 1기 운영진에 비해 수명은 길었으나...
그리고 그러다가 나무위키 인수 논란이라는 초특급 대 핵폭탄이 떨어지면서 이와 함께 나무위키가 Unmanle이라는 인물에 의해 흡수되었고 admin001의 정체가 하루카나소라로 밝혀짐과 동시에 페이퍼 컴퍼니 논란으로 초토화. 이와 함께 일부 운영진인 youstink,sleepingcat,likeingsky,subsa,admin002가 사퇴를 하게 된다. 덕분에 현재 보궐선거가 진행중인 상태다.
그리고 보궐선거 진행 도중에 admin002가 전직 운영진인 Rainy의 다중이로 밝혀져 또다시 충격을 주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로 asia, Gradient(이상 관리자), AnnJeongHwan, Destiny, mirstar98(이상 중재자), toaru1234가 새로 뽑혀 다시 운영진이 가동되었다.
5월 말 이후로 갑자기 일베발 노무현 반달이 시시때때로 튀어나와서 2기 운영진들의 멘탈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트위터 등지에서 준큰풍 사건이 일어났으나 해프닝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평화롭게 지나가다가 7월 중재자였던 mirstar98이 사퇴했다.
그리고 운영진 선거 도중에 AnnJeongHwan이 다중이를 썼다는 이유로 영구를 먹었고 Gradient도 사퇴하면서 2기 운영진의 끝도 1기와 다름없는 멸망상태가 되었다.
이 전에 Maybelline 역시 탄핵되었고 Destiny는 겨우 탄핵을 피했다. 8월 2일에 귀국헤 다행...
3기 운영진 선거[원본 편집]
이미 한 후보가 다른 후보를 중상모략했다는 논란이 읶갤에서 터지면서 대형 키배가 된 적이 있던 걸 보아 이번에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다. 이번 선거에 오사위키 운영진 한 명이 참가 후 사퇴했다 칸다.
운영진 선거 진행기간 동안 현직 운영자들을 포함한 후보자들이 엄청나게 사퇴하여 마침내 정원수 미달을 달성했다! 이번 운영진 역시 보나마나 망할것이 확실하다. 이와 함께 마지막 민선운영진, 아니 이번 운영진이 가동되기나 할까?
정치[원본 편집]
임시관리자와 개발자들은 나무위키의 국가 권한을 각각 관리자,중재자,호민관으로 나누어 제1대 정식 운영진 정부를 모집하고자 했고 그렇게 해서 운영진을 뽑았다.
현재거문서빼고는 아무 홍보장소도 없다. 그래서 누가 후보인지 남간 반절은 하나도 모른다.
사실상 나무위키 선거의 꽃이다. 온갖 저질 질문과 7일 차단이 반복되는 아수라장 속에서 지랄맞은 답변과 짜증 대신 우문현답을 해내는 사람을 뽑아내는 자리다.
후보등록[원본 편집]
후보등록이 끝나면 다중계정 검사를 3일간 진행한다고 한다.
질의응답[원본 편집]
출마 목적, 대처 방안, 기본 방침 숙지여부를 물어본다고 한다. 근데 그렇게 해서 뚫린 관리자, 호민관, 중재자는 기본방침 안 따르던데요?
아예 출제라고 하는 걸 보면 문제인 듯. 충분히 난해한 문제로 나온다고 한다. 경쟁률 100:1의 나무위키 관리자고시! 합격 시 똥망인생
- ehddiehddi
- Envious
2기 호민관[원본 편집]
- Closers_ranger
- ShiningDay - 사퇴
- Chii - 사퇴
- nitroped
- admin002 - 영구차단
- toaru1234
관리자[원본 편집]
통상적인 관리자. 남간위키에 일이 시시때때마다 수시로 터지는 만큼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놈이 관리자를 해야한다.
1기 관리자[원본 편집]
- Caeboo
- Haze
- Rainy
2기 관리자[원본 편집]
- sleepingcat - 사퇴
- asia
- subsa - 사퇴
- AnnJeongHwan - 영구차단
- Destiny - 탄핵소추를 받고도 퇴임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처리량은 4건.
- mirstar98 - 사퇴
- kancolle - 닉네임부터가 POV인 중재자.
- Maybelline - 탄핵
경제[원본 편집]
적자라고 주장하지만 개씹구라다.
위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구글의 트래픽과 사용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그마저 트래픽이 너무 높다고 끊겨버렸다. 게다가 CloudFlare에서 너무 높은 트래픽을 견디지 못하고 $10000(약 1000만원)이나 되는 큰 금액을 요구했지만 이미지 관련을 건드려서 겨우 막아내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후에도 적자는 계속되었고 결국 애드센스를 설치하게 된다. 애드센스 설치 후 서버가 터지는 일은 줄어들었다.
기부는 운영진의 신변보호와 접근성을 위하여 비트코인으로 받고 있다. 사실 기부 받을 필요 없을 정도로 PV가 발생하는데 뭐하러 기부가 아직도 끝까지 붙어있는지 모르겠다. 당장 일베 트래픽급의 PV가 나오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그래서 일단 고기를 다 뜯은 나무가 umanle S.R.L.이라는 알 수 없는 회사에 넘겨줬는데, 문제는 이 회사의 umanle라는 사람이 포켓몬 GO가 안 된
취소선 문화[원본 편집]
리그베다 위키를 넘어 엔하위키 시절부터 이어졌던 유서깊은 역사이다. 작은 농담을 취소선으로 집어넣어 문서의 가독성과 재미를 높이려는 의도로 투입된다. 취소선을 긋는 이유는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회색으로 연하게 보여 문서 가독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취소선의 절반 이상은 재미가 없거나, 마치 인터넷 채팅처럼 끝없이 늘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어쨌든 나무위키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장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다른 위키에도 영향을 미쳐서 사실상의 갈라파고스인 백괴사전, 디시위키에서도 가끔 보인다. 심지어는 SCP 재단까지!
취소선이 가끔씩 초반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광경이 보이는데 프로토로너가 없다면 일단 재밌는 거만 남겨두고 싹 다 쓱싹해버리자. 본인이 남간충이라면 남간의 발전을 위해 취소선 편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근데 다 날리면 반달 취급 받으니 주의해라. 취소선만 달고 문서에 내용 추가는 안 하는 얌체족도 많이 보인다. 걔네들을 볼 때마다 죽창을 꽂아주고 싶지만 남간식 엄-격한 규정에는 딱히 처벌할 방법이 없다.
특유의 표현 사용[원본 편집]
나무위키는 다른 위키와 다르게 나무위키에서 유래해 다른 곳에도 꽤나 퍼진 특징적 표현이 많다. 대표적으로 무한성이 존재한다.
무한성, 흑역사, 가사가 시궁창등의 특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엔젤하이로에서의 출발, 그리고 하나의 주제에 해당하는 문서를 나열하는 메타 문서의 폭증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당연히 현실에서 쓰면 못 알아먹을 가능성이 높으니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자.
유행어의 사용[원본 편집]
인터넷 문화를 대변하거나 움직이는 위키인 만큼 유행어의 사용 비율이 높다. 이미 묻혔거나 사라진 유행어들이 나무위키에서 자주 쓰이면서 다시 빛을 보는 사례도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예전 유행어를 쓰다보면 너 위키러!라고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아무도 쓰지 않는 노잼 유행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히려 나무위키에서 사용하면서 최신 유행어로 역사를 세탁하는 드립계의 세탁소이다. 드립이 아무리 흑역사인 드립이라고 하더라도 나무위키에서 사용되면 역사가 세탁된다.
과감해진 등재 문서들[원본 편집]
리그베다와 달리 나무위키는 CloudFlare를 통하여 외국에 서버가 위치하고 있다.
이 덕분에 명예훼손이나 복잡한 정치문제, 인터넷 사건의 닉네임 폭로와 같은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되었고, 사실상 구스위키를 뛰어넘는 수준의 병림픽, 키배 기록이 가능해졌다. 더불어서 정치인과 정치 관련 문서의 작성금지가 풀려 여러 정치 문서들이 작성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비하 관련 표현도 너무 자유로워져서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의 비하들이 넘쳐난다는 것이지만... 용이 저조한 프로젝트의 활동 증진을 위하여 마련 된 제도이다. 오늘의 토막글로 선정된 문서와 이주의 프로젝트로 선정된 문서는 대문에 노출되어 이용자들의 편집을 독려한다. 오사위키는 이를 벤치마킹하여 이주의 성장좀이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었다. 다만 관리자들이 맘대로 고르기 때문에 어쩔때는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 당장 이맛헬이랑 사이드 채널 공격 올렸다가 강판당한 것만 봐도...
하지만 리우 카니발 문서가 그냥 문서 이 새끼들은 위키처럼 보이지만 절대 위키가 아닙니다
위키의 탈을 쓴 위키말종
이 문서는 암묵의 룰에 따라 비판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키와는 다르다 위키와는!
고만해 미친놈들아!
수렴한다. 누가 정체불명의 주인장을 믿겠냐?
리그베다 위키의 사유화 논란을 여기서 다시 재현하고 싶어 안달이 난 일부 관리자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syndrome과 여러 관리자들이 반기를 들어 나무위키가 멸망해가는 상황이다.
인수당함[원본 편집]
파라과이에 위치한 umanle S.R.L.이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광고비를 벌어먹겠답시고 인수한 비영리를 추구하는 영리위키. 개굿
태생부터[원본 편집]
법을 줄타기하는 위키[원본 편집]
청동이 리그베다 위키로 얻은 수익이 꽤나 되는 듯 하며 이로 인해 나무위키는 계속해서 법적 고소를 받고 있다.[4] 문제는 이미 1심에서 부정경쟁방지법과 관련한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냥 청동이 내 문서로 돈 얻는게 배 아파서 창설된 위키인 듯 하다. 사실상 운영진들이 다 Tor나 프록시를 쓰려고 하면 쓸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명예훼손이 올라와도 그냥 임시조치만 하고 끝낼 수 있는 것이다.
위키백과급의 완장질[원본 편집]
완장질이 심각하며 정보 전달과 동시에 위트와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위키임에도 불구하고 뉴비를 대하는 태도가 좋지 않다. 일단 어느 논란만 터지면 위키백과처럼 토론과 사용자에 대한 경고를 날리고 고정닉의 비판이 시작된다. 취소선하나도 무서워서 제대로 추가가 불가능하고 사실성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죽창과 분란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완장으론 Caeboo나 kancolle 등이 거론된다. 근데 이제 그 둘이 사라지니까 이제 일반 사용자들이 완장질하더라.
이메일이 왜 필요한가?[원본 편집]
회원가입하는데 이메일이 필요하다. 다른 사이트의 아이디가 없으면 나무위키에는 가입도 불가능하고 IP 편집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반달러들은 젠메이트, Tor, 오픈 프록시, VPN타고 잘만 반달한다. 위키 갤러리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잘못 한 번 하면 IP로 신상 털리는 환경에서 누가 비로그인 편집을 하고 싶겠는가?
이 문제점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정작 구글에서 인증 안 한 계정 만들면 그냥 통과된다. 에휴...
소선을 저술하고 있다. 재미도 없고 정보도 없으니까 보이면 반절은 지우거나 수정해라. 토론 먹지 않게 다 지우진 마라.
NPOV? MPOV? POV?[원본 편집]
자기네들은 NPOV를 중시하고 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편집 스타일은 MPOV, 주장은 POV로 치우쳐지고 있다. 자기네들이 자기네들 정체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편집도 막나가고 있는 것이다. 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 온갖 비난과 명예훼손을 일삼는 사실상의 POV 사이트다. 인정하자 나뮈병들아
광신도들의 위키[원본 편집]
파오후와 씹덕과 꽃길충 새끼들이 친히 방문해서 걸그룹과 관련된 문서와 칸코레, 일본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문서에 옹호론과 칭찬만 가-득 채워넣고 정작 정치사회 관련 문서에는 아무런 기여조차 하지 않는다. 이게 나무위키의 현실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에 칭찬 한 줄 찍 싸고 나가는 사용자가 태반이다.
썩어가는 호수[원본 편집]
나무위키의 1번째로 큰 문제점
위키 갤러리에서 중요한 내용을 알리질 않나 나무위키 사용자에 대한 발언을 하질 않나 IRC를 하질 않나 관리자들과 고정닉이 썩어가는 호수가 되어가고 있다. 친목질은 커녕 좆목질로 진화한 상태. 그리고 그 문제가 곪다가 곪다가 결국 터져서 운영진들이 전부 숙청당했다. 나무위키는 평화롭다.
요즘은 그래도 유입이 늘었는데 이젠 새로운 족속들이 나뮈병들이 호수에 썩어터진 냄새나게 하는 중. 읶갤에서 궁금하지도 않은 운영진의 발언을 캐내서 개념글에 올린다. 읶갤럼들의 반절은 나무위키 정치에만 관심이 있지 실제 영구차단먹고 난 이후 문서 편집은 거의 한 적이 없다. 건드려도 마음에 안 드는 취소선 몇 개 쳐내고 "나무위키 노답"이라고 하고 있는 꼴이다.
우리는 쓸데있는 문서를 만든다구욧!! 빼액!![원본 편집]
지랄 20만원짜리 컴퓨터 문서랑 2015 여성시대 대란 문서는 존나 길지만 사용자 대부분이 대학에서 학과조차 선택하지 못한 급식충이라 학문 관련 문서들의 대부분은 부실하기 짝이 없다.
설령 관련된 학문 관련 문서들이 진짜 설명할 게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토막글이라 하더라도, 질이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그 양을 봐야 되는데 사용자 수에 비해 학문 관련 문서들이 많지 않다. 마더 로씨야를 외쳐대는 밀덕후들과 KTX에서 왔습니다 엣헴엣헴하는 철덕후 빼고는 본인들이 그렇게 망위키라고 까댄 위키백과의 손목 정도 되는 수준이다.
나무위키가 생긴지 얼마 안 된 위키라고 반박할 수 있지만 리그베다 위키 문서를 포크했으니 사실상 2009년 경부터 7년동안 채워진 문서가 이따구라는 소리.
성장 가능성이 있으니까...라는 말로 퉁칠수 있지만 그 성장 가능성은 제대로 된 출처 없는 편중된 시각과 자유로운 편집에서 온 것이다. 편중되었거나 거짓인 정보라면 그건 그냥 쓰레기보다 못한 거다.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하지 너네가 휘갈긴 병신같은 문서들은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이기 때문에 재활용조차 하지 못한다. 누가 거짓인줄 알고 그걸 수정해야만 그 쓰레기만도 못한 게 수습되는거다.
근데 그 쓰레기만도 못한 정보를 수습하는 전문가가 적기 때문에, 의학 관련 문서에 쓰레기만도 못한 정보가 있으면 어떤 위키러를 마루타로 삼아서 그걸 수정한다. 가장 좋은 예시는 모기 문서. 모기에 물린 부위를 뜨거운 물로 지지랬다가 피해를 보고 직접 지우게 된 위키러의 처절한 사연이 담겨있었다.
과장[원본 편집]
인터넷에서 일어난 별것도 아닌 조그마한 사건을 무슨 지구멸망마냥 스펙타클하게 써놓고 과장하여 수출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파생되게 되는데 어떤 문서를 과장하기 위해서 글자색, 크기 키우기등의 가독성을 떨어트리는 행동을 자행하게 된다. 그러면 나무위키 문서의 가독성도 같이 떨어진다. 즉 문서를 과장하는 행위는 한 번에 단점 두 개를 따는 행위나 다를 바 없다.
각주충[원본 편집]
나무위키의 2번째로 큰 문제점
각주가 더럽게 많다.[5] 마우스를 대면 일단 내용이 뜨긴 뜨는데 각주 하나에 5줄을 넘어가면 읽다가 중간에 사라져버린다.[6] 그로 인해 각주에만 마우스를 왔다 갔다하다가 보는 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난다.[7] 한 문서에 각주가 100개 넘게 있으면 마우스를 평균 130번 넘게 움직여야 한다.[8] 자고로 가독성이 높은 위키라면 각주는 출처 제시로 쓰이거나 10개 이하로 쓰여야 한다.[9] 마우스 휠만 내리면 볼 수 있는 위키여야 가독성이 좋은 위키다. 나무위키는 가독성이 좋은 위키가 절대 아니다![10]
무자비한 토론[원본 편집]
나무위키의 0번째 문제점, 하지만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문제점.
한 번 토론이 이어지면 끝나질 않는다. 중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 중재는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고 핫한 토론에는 기본 100개가 넘는 스레드가 존재한다. 문제는 스레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토론의 중점을 읽는 것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류 의견이 아닌 다른 의견을 내놓으면 죽창을 맞는다. 중점 파악이 힘들게 만들어놓고 다른 의견 내놓으면 죽창을 내버린다!
취소선 드립 하나 치는 것도 토론을 거쳐야만 한다. 안 그러면 재미없다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버린다.[11] 당장 토론 끝내는 것부터가 거의 불가능한 위키이다. 게다가 서술 고정까지 있어서 해당 문단이 토론 중이면 해당 문단을 고치기 무지 어렵게 해놨다. 이건 뭐 토론만 계속 걸면 합법적 반달리즘이네. 안 그런가?
가끔씩 프로토로너라는 극혐들이 토론에 참여해 쓸데없는 의견만 하고 선비처럼 구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특이한건 항상 남간을 물어뜯는 읶갤럼마저도 남간에 오면 영구차단먹은 프로토로너라는 점이다. 토론질은 남간충의 버릴 수 없는 종특이다. 남간에 들어가면 프로토로너로 오염될 수 밖에 없다. 남간 말고 오리위키 하자.
나무: 외부 사이트 개입 금지입니다
외부인: 그럼 내부 사람의 결정에만 따르라고요?
나무: 네. 주작 위험이 있거든요.
외부인: 딸랑 두 명의 나무위키 사용자의 토론 동의로 대충 처리되는 문서에 무슨 공신력이 있다고
나무: 어허 신성한 토론에 무슨 짓입니까. 이건 공정한 행위니 그런 줄 아쇼.
외부인: 최소 100명의 네티즌은 모아놓고 토론해야 공정한 거 아닙...
나무: 어허! 할(喝)! 버르장머리없게 외부인 주제에...! 그런 주작쯤 간단하게 잡습니다!
외부인: 하지만 대충 처리한 너무 적은 2명 토론도 많은...!
나무: 아 기각기각기각!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디아블로 4가 나왔을 때 디시인사이드에서 루리웹 블빠강점기에 취약한 위키라고 깠고, 루리웹과 나무위키는 블빠 성향이 강한 내부 인원이 많다는 걸 부정한다. 블리자드 얘기만 나오면 그냥 중립적인 의견을 냈을 뿐인데 억울하게 쫓겨나는 사람이 생긴다. 말세다.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나무위키, 블빠의 복잡한 게임 정치를 평범한 위키 사용자가 버틸 수 있으랴. 못 버틴다.
편집 충돌의 불편함[원본 편집]
편집 충돌이 한 번 일어나면 Ctrl C+V만으로 해결하기 불편하게 해놨다. 이게 다 미디어위키를 안 써서 그렇다. 나무마크 포기해라
쿰척위키[원본 편집]
일본어와 한국어가 합쳐진 피진 한국어를 사용하는 위키이다. 피진 한국어를 하도 오래 쓰다 보니 맞춤법도 틀리고 어법도 틀린 기괴한 문장이 탄생한다. 특히 네타바레, 네코~ 같은 거 발견하면 진짜 지워라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나무위키 거의 대부분의 문서가 두개의 세계로 나누어져 초반엔 전문적인 내용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하면서 후반부에는 씹덕으로 간다. 주로 헤어스타일 관련 문서가 그렇다.
일뽕을 거하게 맞아서 칸코레를 비판하면 되돌려지고 숙청 당할 수 있으니 알아서 주의하도록 하자. 씹덕드립을 지우거나 파오후에 대하여 일침을 날리면 30일 정지는 기본이고 무기한 정지를 맞을 수 있으니 알아서 신경써야 한다.
덕질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서에도 관련 캐릭터 목록을 줄줄이 써놔 바이트 수 늘려놓고 "아 난 기여를 했다 ㅎㅎ"하는게 일상이다. 밖에는 나가지 않고 탁상에서 애니나 보며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정치인의 탁상공론은 비난한다. 너네의 위키 편집과 정치인의 탁상공론이 다를 바가 없다. 그냥 주워들은 지식 혹은 애니 안에서 묘사된 장면을 통해 나무위키를 작성하는 행위가 곧 탁상공론이다.
심지어 어떤 씹덕문서는 일반문서를 제쳐버리기까지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이 문서.
돚거위키[원본 편집]
좆문가들 끼리 저작권에 대한 개념은 1도 없이 제멋대로 가져와버린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 때부터의 고질병으로 위키백과 등의 사이트에서 주로 쳐가져오며 워해머 갤러리의 번역본을 통째로 나무위키로 가져가다가 워해머 갤러리와 싸운 적도 있었다.
좆문가[원본 편집]
지식은 1만큼만 가지고 있는 좆문가들이 자신이 100을 알고 있는 것처럼 설치고 있다. 모든 위키의 문제점이지만 출처 제시라도 하는 위키백과와는 달리 나무위키는 더하다. 특히 모기 물렸을 때나 목에 염증이 생겼을 때 뜨거운 물, 뜨거운 차를 운운한 좆문가때문에 한 명이 실제로 피해를 봤다. 염증 부위에 뜨거운 것을 뿌리면 염증은 악화되고, 일시적인 마취 효과와 비슷한 효과만 있을 뿐 그 뒤에는 훨씬 아프다![12]
이 미친 새끼들이 좆문가질을 하다 보니까 틀린 문서들이 재생산되면서 전공자를 암걸리게 한다.
좆목질[원본 편집]
운영자야 말할것도 없고 이렇게 일반 남간충들이 카카오톡 채팅방 같은 것을 차리면서 좆목질을 하기도 한다.
위 모든 걸 합쳐보았다[원본 편집]
나무위키는 안습한 위키(...)로 좆문가가 판친다. 각주[1]는 넘쳐나며(...) 정말 재미가 없다. 망위키... 하여튼 나뮈병들은(...) 노답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그리고 추가바람(...)
장점[원본 편집]
엄청난 양의 문서[원본 편집]
문서가 많다. 위키의 생명과 중독성은 대부분 문서 수에 비례하는데 일단 재미가 그나마 살아있는 듯한 취소선 개그에다가 50만에 가까운 문서들이 있으니 중독성은 배가 된다. 확실히 문서가 많으면 해당 위키의 장점이 된다. 당장 문서가 많아야 서핑하는 맛이 있다.
또한 문서가 많으면 없는 문서로의 링크가 걸릴 수 있는데, 이는 사용자들의 편집을 독려하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사용자 수[원본 편집]
사용자 수가 많아 다량의 편집이 이루어져 정보의 양이 빠르게 증가한다. 나무위키의 거대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장 넘사벽이던 한위백의 편집을 뛰어넘어 지붕을 뚫어버렸으니 그 저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시 사태도 존나 쓸데없다고 까긴 했지만 사용자가 없었다면 여시 사태는 그 정도의 byte 수를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암호화[원본 편집]
암호화 연결을 사용하여 이용자 보호와 문서 보호가 철저하다. 그렇기에 너가 어떻게 써놓든 고소 먹을 위험은 낮다. 아무렇게나 쓰라면서 대한민국 서버를 쓰는 오사위키보다 나은 듯 하다. 뭔 소리야 오사위키 서버 LA에 있는데? 대한민국 있을 때 얘기고...
꿀잼[원본 편집]
최근에 수많은 아재개그를 쳐내면서 진짜 의미로 백괴사전보단 재밌게 되었다.
외교[원본 편집]
디시위키[원본 편집]
개판이다. 디시위키는 나무위키를 싫어한다.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도 디시위키를 좋게 보지는 않는 듯 하다. 특히 디시위키는 취소선만 보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허공 주먹질 아가리 파이트의 현장. 근데 디시위키가 완장질로 망하면서 싸울 필요도 없어졌다. 나무위키 의문의 1승
유니위키[원본 편집]
유니위키 문서는 나무위키에서 삭제당했다. 최근에는 다시 복구되었다. 나무위키에서 문서를 자주 퍼간다.
대한위키실록에 잠시 합병되어 사라졌다 부활한 이후의 관계는 불명.
오사위키[원본 편집]
관계 없다.[13] 다만 최근 오사위키의 모 사용자가 선거에 출마한 적은 있다고 칸다.
리그베다 위키[원본 편집]
남북관계와 똑같다. 개판이다. 청동이 나무위키를 없애려 노오력하고 있다. 어떻게든 운영진 신상이 드러나면 고소를 하기 때문에 모두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새는 청동의 저력이 다 했는지 물밑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몰라도 충돌이 없어졌다. 리그베다 자체가 망해서 그럴수도 있다.
구스위키[원본 편집]
그렇게 좋지는 않은 듯 한데, 왕래가 없다.
리브레 위키[원본 편집]
별 관계없다. 서로 사건이 터지면 서로 팝콘을 뜯는다. 애초에 스타트부터가 다른 위키였으니...
다만 나무위키의 사건은 꽤나 자세하게 기록한다.
오리위키[원본 편집]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다. 애초에 오리위키가 나무위키에 반기생하다시피 하니까 관계가 악화되면 오리위키에게도 악재일 것이다.
위키 갤러리[원본 편집]
위키 갤러리는 나무위키의 식민지이다. 그곳에서 온갖 논의가 이루어진다. 근데 요새는 역으로 나무위키가 읶갤의 식민지가 된 듯.
최근에는 그냥 병신들끼리 서로 끼리끼리 놀게 되었다. 읶갤럼빼고 알기 싫어하는 운영자의 사소한 언행까지도 파헤쳐서 개념글에 올린다. 개념글 거리가 떨어졌는지 떡밥 회전이 느려진건지...
워마드[원본 편집]
2016년 들어 메갈리아와 함께 나무위키가 존나 까면서 완전한 적으로 돌변했지만, 사용자 수가 나무위키에 비해 너무나 적어서 반달이 별 효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여시좀 본받거라 여시는 행동력이 그렇게 좋은데 웜퇘지 너넨 하는 것도 없네 ㅋㅋ
- 메갈때부터 앙숙지간 이었는데 뭐... 워마드와 메갈을 그렇게 까니 적대적일 수 밖에. 그리고 메갈과 워마드도 행동력 좋다.
아카라이브[원본 편집]
나무위키: 인지도가 너무 올라간 나머지 정신이상자나 페미,리버스 페미들 공격에 취약해짐
디시위키: 원래도 병신이긴 했는데 이젠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타이틀마저 희미해짐 예전에도 글 길게 쓰는 y a 갤 느낌이었지만 이젠 그것도 아니고 글 길게 쓰는 j o o 갤임
위키백과: 재미없고 특히 한국어판은 내용이 많이 빈약함 사용 방법도 어려움
— 피난민 채널
결론[원본 편집]
여성시대를 중심으로 큰 사태가 벌어진 이후에 인지도를 키워서 추가적으로 이용자들의 유입이 있었으며 그에 따라 새로운 병크들이 생겨났지만 기본적으로 라그베다 위키, 엔하위키 미러를 계승하는 입장이므로 리그베다 위키의 병크를 거의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보면 된다.[14]
기타[원본 편집]
사실 나무위키는...[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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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교묘하게 뻥을 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악의를 가진 구라는 아닌 듯 하고...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말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뻥하고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 |
고인드립 지나치면 법의 채찍으로 좆나게 쳐맞을 수 있으니 고소당하지 않을 정도로만 선을 지켜서 하세요 빵에 들어가서도 그 드립 다시 칠 기회가 있을까요? |
통베라 카더라.
- 다만 오유를 편애하는 것으로 보아하니 그냥 중도위키인듯 하다.
- 무슨소리 나무위키는 일베 오유 모두 깐다.
통베를 하지만 오유를 편애하면 중도라고 한다.
나믂읶귀에 머한 윾띵인들의 평가[원본 편집]
나는 때때로 사회를 살아가는 소소한 주류들이 해낼 수 있는 영역을 항상 고민했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루이지애나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한 플랑드르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을 새로운 나라인 한국에서 찾았다. 나무위키는 그래서 놀랍다. -루이지애나 출신 미국 영화감독 데니 밴
위키피디아 재단에 종종 후원하면서도 나무위키도 후원하길 원합니다. -뉴질랜드 팝아스트 매튜 R. 윌리엄
바이두도 검열을 약화시키고 나무위키의 대중 친화적 노선을 따라가야 한다. -중국 모 문화평론 잡지 편집장 헌웨이칭
일본의 위키들은 왜 한국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하는가. - 일본 마이니치신문 칼럼리스트 요시다 미노루
나무위키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미국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 교수 챌리 영
한국에서 우리가 할 일은 끝났다. -위키피디아 재단 엔지니어 앤드류 B. 체이스
알라도 이 사이트를 보면 놀랄 겻이다. - 파키스탄 유명 이맘 무함마드 아멧
내게 주어진 그릇이 나무위키 하나보다도 작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 소설가 이계석
정치인들이 미래의 길을 제시하고 싶다면 나무위키를 참고하라. - 한국정치미래연구소 수석보조관 김전희
한국인들이 독립 국가 타이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나무위키를 보고 알았다 - 차이잉원 대만 총통
개그와 사실을 절충한 위키는 처음일 것이다 - 영국 게임 개발자 스티브 론
나무위키, 파이팅! -캐나다 록밴드 '세컨드 에디션 일동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무엇을 하고 있나, 고민해 봐야 한다. 몸은 비록 자도 마음은 수시로 세상을 향해 깨어 있어야 한다. 언제나 의지를 잃으면 안 된다. 나무위키는 24시간 누군가의 순수한 의지로 작업하고 돌아간다. 이런 곳은 없을 것이다 - 장 마린(프랑스 철학자)
여기 사는 우리 여직원들도 한국어로 나무위키를 해요, 그리고 한국 김치와 불고기도 즐겨 먹어요. 파이팅!! -후안 줄리, 멕시코 모 물류회사 이사
왜 나무위키인가, 이곳은 때때로 인간 만사의 모든 군상응 가장 축소시켜서 보여주고 천당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모델인 것이다.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세상의 모습이 바로 나무위키가 아닐까 싶다. 신이 나무위키를 축복하기를 기도한다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Y모 교회 담임목사 윌슨 F. 셸먼
나는 척추를 살리지만 나무위키는 전두엽을 살린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 척추전문의 앨버트 빌럿
나무위키는 언제든 바람이 몰아쳐도 다시 살아날 힘을 가졌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 위키리스크 모 관계자
나무위키가 내게 인생의 새로운 길을 가르쳐 주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 A모 교수
10년도 걸리지 않은 나무위키의 성장 속도가 한국의 고속 성장을 재현하는 것 같다. 한국인들은 의욕적이고 성취에 빠르다. 무엇을 해도 잘 해낸다. -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조지 휴머드
특이사항[원본 편집]
- 현재 오사위키 긴문서 랭킹 3위다. 근데 사실상 1등인데 위에 있는 두 문서 중 하나는 로그고 하나는 미국 대통령 목록이다. 즉, 이 문서가 정보문서로는 가장 양이 많은 원탑이다. 참고로 디시위키의 나무위키 문서는 크기가 이 문서 크기의 4배를 넘긴다. 참고로 오사위키 이용자는 본인의 위키보다 나무위키에 4배 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각주[원본 편집]
- ↑ 나무가 우마늘인 척 하는 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편
- ↑ 압도적으로 중재자 선거에서 1등했으나 사퇴를 선언하고 섭사에게 권한을 주었다. 많은 이들이 기대를 했던 운영진이기에 실망감이 매우 컸으며 이자가 중재자를 했다면 2기 운영진이 적어도 지금 이상태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 ↑ 애초 본인이 초딩임을 밝힌적이 있었고 수차레 자질문제가 불거져 선임 이전에도 논란이 있었고 당연히 인수받기도 전에 사퇴했다.
- ↑ 때문에 위에서 말했다시피 개발진들의 신상은 비밀이다.
- ↑ 거의 모든 문서가 그렇다.
- ↑ 이는 위키엔진 상의 특징인 듯 하다.
- ↑ 때문에 거의 극혐수준이다.
- ↑ 그만큼 나무위키의 문서 가독성이 안좋다는 것이다.
- ↑ 근데 이 문서도 계속 각주가 쓰이고 있다.
- ↑ 참고로 이 문단은 각주가 문장마다 하나씩 있는 듯 하다...
(...) - ↑ 어쩔땐 중재자가 밀어버린다.
- ↑ 이 외에도 다른 예시들도 좀 있을 것이다.
- ↑ 그냥 없는 건 아니고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정도이다.
- ↑ 나무위키가 리그베다의 후예를 선언했는데...
- ↑ 물론 지금은 숙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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