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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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은 갱상민국 북도 출신의 헬조선의 쉐프이자 요리사이다. 그는 하나의 요리에 엄청난 정성을 쏟은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생애[편집]
갱상민국 출신 흙수저 김대한은 어렸을때 부터 자신의 꿈이 쉐프였다. 그러나 흙수저이기 때문에 김대한은 고급요리를 만들 수가 없었고 결국 버스운송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직업의 일을 하며 자신이 만들 고급요리를 제작할 돈을 모아왔었다.
그러던 어느날 김대한은 갑자기 뇌졸중에 걸려 쓰러져 정신장애 2급 판정을 받고 장애인이 되어 자신이 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은 김대한이 절대로 쉐프가 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김대한도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쉐프의 꿈을 버리지 않은 김대한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다가 마침내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통구이 요리를 만들자고 하였다.
2003년 2월 18일, 김대한은 대구광역시 지하철에서 자신의 장애를 비관하던 인간들을 식재료로 삼아 라이터와 휘발유가 담긴 패트병 2개를 통해 조리해 대구통구이요리를 완성하였다! 이와 함께 지하철 안의 많은 인원들이 모두 요리가 되었고 김대한은 한국에서 인정받는 쉐프가 되었으나 그 요리에 너무 많은 열정을 부은데다가 안좋았던 자신의 몸까지 더욱 안좋게 되어 결국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된다. 대부분의 평범한 인간들은 김대한의 이러한 정성을 담은 요리를 대구 지하철 참사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요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며 진짜 이름은 대구대량통구이이니 오해하지 말자.
참고로 대구에서 통구이집을 운영하던 동명이인은 이 쉐프의 위대한 업적에 지려 통구이집을 접었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치료를 받던 도중 체포되어 교도소에서 죽었다고 하는데 이는 큰 오보다. 사실 김대한은 이후 세계적인 쉐프로 명성을 떨치게 되어 대한민국 최대의 커뮤니티인 일베와 야갤 그리고 한국의 세계적인 쉐프인 에드워드 권 역시 김대한 쉐프를 존경하고 있으며 사업시작후에는 일본에서 까지 사업을 넓혀 92레스토랑을 운영해 직화구이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는 캐이블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셨던 것 같다. 지금도 일본의 92레스토랑에서 열심히 요리질을 하고 있으며 만화 쉐프에서도 나올 만큼 성실히 활동중이니 일본에 갈일이 있으면 92레스토랑을 꼭 찾아서 들리도록 하자. 김대한 표 직화구이의 진정한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대구통구이급은 아니지만...
요리기술[편집]
주특기는 직화구이
그는 직화구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것이라도 다 태워먹을 수 있다. 그의 직화구이가 특별한 것은 단순히 불에 태워먹는것이 아닌 연기를 이용한 훈제요리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burnburn히 이 요리의 재료가 되곤 했다. 현재는 일본에서만 요리를 제작하고 있고 대구통구이가 헬조선 법으로 금지된 요리라 현재는 대구통구이의 참맛을 다시는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