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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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헬조선의 초법조직으로 헌법을 자유로이 위반할 수 있는 헬조선 최고 서열의 기관이다. 감히 박근혜도 쉽게 건드릴 수 없으나 더불어민주당은 놀랍게도 국가정보원을 콕콕 찌르고 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여당급 인구를 가지면서 건드리기가 좀 그렇게 되었다. 신고 번호는 국번없이 111이며 대한민국을 망치는 종북 빨갱이 세력들을 물리치는 위엄있는 번호이다.

인터넷 상에서 활동하는 좌파들에게 국가정보원을 떡하니 대령하면 떡밥을 문 물고기들이 쉴새없이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그럼 숨겨왔던 낚싯바늘을 낚싯줄에 감아서 육지에 건져올려 판사에게 보내면 된다. 좌익효수가 이런 방법으로 수많은 물고기를 낚았다.

업무[편집]

국가정보원은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북한의 기밀 정보 뺏어오기.
해외나 국내에서 활동중인 스파이 색출.
국가이미지 개선.
네이버 뉴스에 친여당 댓글 작성.
필리버스터 제도 후원. 최근에는 일을 하지 않으며 필리버스터를 적극적으로 이행 중이다.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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